김지향 작가1 박효신-야생화(힘이되는 노래) 박효신-야생화(힘이되는 노래) 안녕하세요. 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야생화 입니다. 2014년에 나온 곡으로 꽤 오래된 곡이죠. 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야생화는 어떠한 일을 할때 버티는 시간을 응원해주는 곡인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 사업준비, 시험 등등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선 누구나 버텨야하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야생화의 가사 중 마지막 부분을 보면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나의 상황은 지금 매우 춥고 어렵지만 나를 피울 수 있는 봄이 오면 그때 맘껏 나를 피우겠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요즘말로 존버(존나버티는)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는 음악인것 같습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들 듯이 아티스트에게 힘든 시간이.. 나타낼의 취미생활/음악 2019. 7.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