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로환 효능 및 복용법(동성정로환에프정으로 리뉴얼된 이유는?)
정로환 효능 및 복용법
효능 효과 |
설사, 체함, 묽은변, 토사 |
용법 | 성인 및 만 15세 이상은 1회 3환, 만 11세 이상~만 15세 미만은 1회 2환, 만 8세 이상~만 11세 미만은 1회 1환+1/2환을 1일 3회 식후에 복용합니다.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합니다. 1주 이상 계속하여 복용하지 마십시오.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정로환에프환 개요정보 (의약품 개요정보) |
주의사항
사용상 주의사항 | 1)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신생아 (2) 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3) 만 7세 이하의 어린이 2)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1) 발열을 수반하는 설사 환자, 고령자(노인), 혈변 환자 또는 점액변이 계속되는 환자 (2)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3) 신장(콩팥)질환의 병력이 있는 사람 3) 다음과 같은 사람(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치과의사,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드물게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 (2) 수일 간 투여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4)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 (2) 어린이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투여할 것 (3) 1주 이상 계속하여 복용하지 말 것. 5)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직사광선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3) 오용(잘못사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말 것.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정로환에프정 [Dongsung Cheongrohwan F Tab.] (의약품 사전) |
저장상 주의사항 |
5)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직사광선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3) 오용(잘못사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말 것.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정로환에프정 [Dongsung Cheongrohwan F Tab.] (의약품 사전) |
구입처
(편의점에서 구입 불가능)
정로환은 해열진통제(타이레놀), 파스, 감기약 등과 같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이 아닙니다.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약사와 상담 후 구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성 정로환 에프정(정로환 당의정에서 2019년 리뉴얼된 이유는?)
젊은 현대인의 식습관 ·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질환' 초점
1.과거 물갈이(세균성 설사)-> 현재 신경성 설사, 잘못된 식습관 위장질환
과거에는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생기는 '물갈이'(세균성 설사)가 많았지만, 수준이 개선되며 세균성 설사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설사와 고기, 음주, 맵고 짠 음식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위장질환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그래서 기존 성분(함유량)이었던 크레오소트(22.5mg) 대신 '구아야콜(25mg)'을 주원료로 정했어요. 구아야콜은 유해균 억제, 항균작용, 위장 안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특유의 냄새도 잡고 기존 제품의 정장 효과는 그대로 살렸습니다. 설사는 물론 위장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는데요.“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2.주원료: 크레오소트-> 구아야콜
얼마 전 동성제약은 국민 지사제(설사를 멎게 하는 약)로 불렸던 ‘동성정로환’과 ‘동성정로환당’의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두 품목은 각각 1972년, 1984년 허가된 일반의약품으로, 이미 몇 년 전부터 생산이 중단돼 있었다.
주성분인 ‘크레오소트’는 2011년 발암 의심 물질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성분은 신경독성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대장의 신경을 마비시키고 설사를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임산부나 신생아의 경우 섭취 시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출처: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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