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정재일1 박효신 신곡 Goodbye 및 콘서트 일정 오랜만에 박효신의 신곡이 나왔다. 약 1년의 기다림 끝에 나온 LOVERS의 첫번째 단추인 Goodbye, 이번엔 우리에게 또 어떤 울림을 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박효신이 누군지 알아? 라고 물어보면 연령에 따라 '눈의꽃' 부른사람? 혹은 야생화 부른사람? 이라고 말을 한다. 눈의 꽃과 야생화는 박효신을 대중에게 알린 대표적인 두 명곡이다. 사실 이미 두터운 팬층이 있었으나 일부였지만 이 두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 갔다. 박효신은 5집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본인에게 맞는, 본인이 편하게 부를수 있는 창법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그런지 4집까지만 해도 많은 대중들이 편히 다가가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는데, 5집부터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가 되지 않았나 .. 나타낼의 취미생활/음악 2019. 5. 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