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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증상:: 불안 다스리는 방법! 꿀팁!

시간천사 2019. 11. 24.

불안장애 증상:: 불안 다스리는 방법! 꿀팁!

불안장애

 

안녕하세요. 나타낼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하고자 하는 주제는 ‘불안’, 그리고 ‘불안 다스리기’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당장 앞에 닥칠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불안과 그 불안이 동반하는 긴장속에서 허덕거리면서 살아갑니다.

 

1.불안장애란?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을 통칭한다. 불안과 공포는 당면한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로써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지나칠 경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더 어렵게 하고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유발한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불안장애라고 인식을 한다는 것은 그 증상이 과하여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증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 불편감을 초래하고 불안이나 걱정, 혹은 신체 증상이 직장 생활, 대인관계, 학업과 같은 일상 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 불안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불편감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는 정말 큰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불안장애에는 다양한 진단이 포함되며, 각각 특징적인 정의와 진단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안장애 [anxiety disord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2.불안장애 증상

불안장애는 정말 다양한 증상들을 초래합니다. 공황장애도 불안장애에 속하는 종류입니다. 숨이 갑갑하여 죽을 것만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박 수 증가, 떨림, 두통, 메스꺼움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03/19 - [나타낼의 취미생활/지식창고] - 공황장애란?-증상 및 자가 진단

 

공황장애란?-증상 및 자가 진단

오늘은 "공황장애"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공황장애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 본 것은 아니다. 기사에서도 몇번 봤었고, 또 정신분석론 시간에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중요한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것..ㅋ..

natanael-play.tistory.com

2019/03/19 - [나타낼의 취미생활/지식창고] - 공황장애란?-증상 및 자가 진단

 

공황장애란?-증상 및 자가 진단

오늘은 "공황장애"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공황장애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 본 것은 아니다. 기사에서도 몇번 봤었고, 또 정신분석론 시간에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중요한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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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안

제가 얼마 전 유튜브에서 불안과 관련된 영상을 봤습니다. 그 영상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을 내가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1.불안은 당연한 것이다.

내가 장악하지 않는 이상 불안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2.불안과 긴장은 필요하다.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은 위험하다.

 

3.불안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1) ‘정상’의 범위를 늘려라. 너무 높은 기준치를 낮추고, 나의 이런 증상들이 당연한 것이고 나에게 관대해 져라.

 

2)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라

기대에 충족하려고 하지마라,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지마라. 우리 모두는 이상하게 슈퍼맨 콤플렉스가 있다.

 

3)애매한 상황을 견뎌라

애매한 상황을 견디지 못해 불안이 생기는 것이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자. 기다려보면 그 애매한 상황이 해결이 된다. 애매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4)뇌와 심장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심장이 뛰고 현기증이 나고 속이 울렁거려도,“아~ 심장이 뛰는구나, 내가 좀 불편한가 보네?”라고 생각하라. 이성과 감성의 고리를 끊어라.

 

이 네 가지를 계속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정말 심각한 정도라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가 치료하려다가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정신과가 꺼려지는 병원이기는 하지만, 정말 방치했다가는 일상생활도 힘들어 질 수가 있습니다.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병원을 가보시는 것을 정말 추천 드립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심리치료센터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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